•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행정 베테랑' 오도창 영양군수, 3선 고지 밟으며 '평생행복도시' 선포

9급 공무원 출신 45년 베테랑의 저력...민선 9기 영양 이끌 수장으로 재선택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6.06.05 10:52:42
[프라임경제] 민선 9기 영양군을 이끌어갈 수장으로 국민의힘 오도창 현 군수가 다시 한번 선택을 받았다. 

당선를 축하하는 지지자들이 건넨 꽃 목걸이를 걸고 배우자와 함께 당선 축하 인사를 하고 있는 오도창 영양군수 당선자. ⓒ 오도창 캠프


군민들의 두터운 신임을 바탕으로 3선 연임에 성공하며 영양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오도창 당선인은 영양군 청기면 출신으로, 1980년 9급 공무원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경상북도 요직과 영양군 부군수 등을 역임하며 평생을 행정 현장에서 발로 뛴 베테랑이다. 

민선 7기와 8기에 이어 이번 민선 9기 군수직까지 거머쥐며, 45년간 쌓아온 행정 전문가로서의 역량과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해 냈다.

"군민 모두가 누리는 평생연금시대 열 것"

오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된 후 "저를 믿고 영양의 미래를 다시 한번 맡겨주신 1만 6천 군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이번 결과는 저 개인의 영광을 넘어, 영양의 중단 없는 발전을 염원하는 위대한 군민 모두의 승리"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으로 ‘전 군민 평생연금시대’를 약속했다. "평생연금은 단순한 일회성 복지 혜택이 아니라, 영양 군민이라면 누구나 당당하게 누려야 할 권리"라며, 이와 함께 소득, 주거, 교통, 교육, 의료 등 주민 생활 전반을 공공이 든든하게 책임지는 '평생행복도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는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갈등 넘어 화합으로…즉각적인 군정 복귀 예정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지역 내 갈등을 봉합하고 화합을 이루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습니다. 

오도창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동안 함께 경쟁했던 후보들 역시 영양의 발전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했던 분들"이라며 "이제는 갈등을 뒤로하고 영양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모두가 손을 잡고 함께 나아가야 할 때"라며 지역 통합을 강조했다.

선거 일정을 모두 마친 오 당선인은 곧바로 군정 업무에 복귀할 계획이다.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현안과 업무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민선 9기 핵심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행정력을 즉각 가동할 방침이다.

지역 주민들은 오 군수가 약속한 핵심 공약들이 본격적으로 실현되면, 영양군이 한층 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갖춘 복지 선도 도시로 거듭나는 것은 물론, 정주 여건의 대대적인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통해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