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세계는 한 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은 사람에겐 이 세상은 그 책의 한 페이지만 읽은 것과 같다"고 했다. 즉 '여행'은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곳을 둘러보고 경험하면서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것이다. 이런 여행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숙소'다. 숙소가 편안해야 여행 하는 내내 힘들지 않고 즐겁게 보낼 수 있다. 이에 '호텔·리조트, 어디로'에서는 호텔과 리조트의 행사와 이벤트를 소개하며 '편안한 곳에서 푹 쉬면서 맛있는 것을 먹고, 다양한 것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려 한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도심 속 프리미엄 야외 수영장 '리버파크'를 오는 6월26일 개장하고 본격적인 여름 시즌 수요 공략에 나선다. 워커힐은 이번 시즌 운영 전반에서 고객 이동 편의와 체류 경험 개선에 집중했다. 기존 리버파크 입구에 위치했던 매표소를 호텔 로비로 이전하는 한편 호텔과 리버파크 메인 풀 입구까지 연결하는 전용 셔틀을 도입해 고객 동선을 간소화하고 무더위에도 쾌적한 이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고객 입장 시 직원이 동행해 좌석을 안내하는 '선베드 에스코트 서비스'와 QR 기반 'F&B 딜리버리 서비스' 등 프리미엄 서비스를 도입해 보다 편리한 휴식 중심의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 이에 더해 체험형 콘텐츠 및 웰니스 프로그램도 확대했고, 7~8월까지는 리버파크 및 주변 숲 공간을 활용한 웰니스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또 리버파크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플로팅 쿠션 대여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 경험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워커힐은 리버파크 입장과 더불어 기브어웨이가 제공되는 객실 패키지 6종을 마련하고 지난 1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리버파크는 올해 고객 편의성과 서비스 차별화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확대하며 여름철 대표 레저 공간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했다. ⓒ 워커힐
제주신화월드가 자연이 주는 가장 경이로운 선물, 반딧불이의 향연과 함께 제주의 신비로운 밤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여정을 제안한다. 제주의 허파라 불리는 서부 중산간의 곶자왈 '산양큰엉곶', 울창한 나무들이 엮어낸 숲길은 평소에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지만 6월이 되면 달빛조차 가려지는 짙은 어둠 속에서 수천 마리의 반딧불이가 무리를 지어 춤을 추는 완벽한 동화 속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오직 이맘때 짧은 시기에만 허락되는 특별한 낭만이다. 제주신화월드는 이 짧고도 강렬한 초여름 밤의 낭만을 고객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특별한 힐링 트래블 선택지인 '반딧빛 포레스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랜딩관·메리어트관·서머셋 투숙객 전용 상품으로 오는 30일까지 투숙할 수 있으며, '산양큰엉곶 반딧불이 입장권'이 포함된다. 또 체크인 후 여유로운 티타임으로 즐길 수 있는 웰컴 드링크 혜택이 제공돼 호캉스의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우천 등 기상 악화로 인해 반딧불이 탐방이 불가피하게 취소될 경우, '모모쥬 동물원' 입장권을 제공한다. ⓒ 제주신화월드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쏠비치 진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위생·안전성 평가를 거쳐 '식품안심구역'에 지정됐다. 최근 쏠비치 진도에서 진행된 식품안심구역 지정 현판식에는 방혜은 총지배인과 진도군청 최정자 관광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식품안심구역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안전하고 깨끗한 식음 환경을 조성하고 식품안심업소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의 일환으로, 일정 구역 내 식품접객업소가 20개 미만인 경우, 모든 업소가 식품안심업소로 선정되어야 한다. 쏠비치 진도는 지난 4월 '셰프스키친', '카페&베이커리' 등 리조트 내 7개의 식음업장을 대상으로 △영업자 준수사항 △개인 및 조리장 위생관리 △식재료 보관 및 취급 관리 등의 평가 기준에 따라 점검을 받았으며, 모든 식음업장이 식품안심업소로 선정됐다. 유효기간은 지정일로부터 3년이다.

쏠비치 진도는 방문객들의 식품 안전을 위해 상시 위생관리 체계를 강화해 왔으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이어가고 있다. ⓒ 소노인터내셔널
신라스테이가 여름 시즌을 겨냥해 호텔 안에서 쾌적한 휴식을 즐기는 패키지를 선보인다. 신라스테이는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8월31일까지 '스테이 인 더 레인' 패키지와 더불어 호텔 안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프로퍼티별 콘텐츠를 운영한다. 신라스테이 △마포 △서초 △삼성 △울산 △해운대 △서부산 △제주에서는 객실 키카드에 원하는 사진을 인쇄해 기념품으로 간직할 수 있는 '포토 키카드' 서비스를 운영한다. 또 △광화문 △삼성 △마포 △구로 △해운대에서는 '셀프 사진관 패키지'를 통해 MZ세대의 트렌드로 자리잡은 셀프 촬영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아울러 △마포 △역삼 △구로에서는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해 배달 음식을 객실까지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

'스테이 인 더 레인'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여름 시즌 한정 굿즈인 '레이니 키링 베어' 1개를 제공한다. ⓒ 신라호텔
JW Marriott Cam Ranh Bay Resort & Spa'가 청록빛 바다와 예술적인 건축미, 그리고 평온한 삶의 리듬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휴식을 제안한다. 리조트 중심에 위치한 시그니처 빌라 컬렉션은 평온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담아낸 프라이빗한 휴식 공간으로, 커플을 위한 아늑한 원베드룸 빌라부터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머물기에 적합한 3베드룸 및 4베드룸 오션프론트 빌라 위드 프라이빗 풀까지, 각각의 빌라는 독립적인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설계됐다. 특히 '빌라보아지' 패키지는 정원 또는 오션뷰를 갖춘 원베드룸 빌라에서 더욱 여유로운 휴식 경험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JW 메리어트 깜란 베이 리조트 & 스파의 여름은 럭셔리한 객실 경험을 넘어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까지 선사한다. 창의적인 경험과 현지 문화에 관심 있는 여행객이라면 포터리 스튜디오에서 특별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고, Spa by JW는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맞춤형 웰니스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어린이 고객들은 키즈 클럽과 틴즈 클럽에서 창의적인 액티비티와 자연 친화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모든 투숙은 단순한 휴가를 넘어 특별한 경험으로 이어집니다. ⓒ JW 메리어트 깜란 베이 리조트 & 스파
서울신라호텔은 지난달 29일, 세계 최대 럭셔리 독립 호텔 연합인 '리딩 호텔스 오브 더 월드(LHW)'의 '2026 LHW 아시아·태평양 멤버십 미팅'을 개최했다. 'LHW 아시아·태평양 멤버십 미팅'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원 호텔 대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정기 행사다. 특히 올해 행사는 아시아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서울에서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는 LHW의 CEO인 섀넌 냅을 비롯해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등 주요 임원진과 일본·몽골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원 호텔 총지배인 및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신라호텔의 상징적인 공간인 영빈관에서 진행됐다. 영빈관은 한국 전통 건축 양식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공간으로, 한국적 헤리티지를 경험할 수 있는 장소라는 점에서 LHW의 호평을 받아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라호텔은 개관 이후 45년 이상 LHW 회원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 서울신라호텔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호텔 마스코트 HY의 새로운 에디션 'Chef HY'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Chef HY는 최근 오픈한 더 테라스 키친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셰프 유니폼을 입은 모습으로 디자인된 Chef HY는 고객들의 식탁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셰프들의 열정과 호텔 미식 경험의 가치를 담아낸다. 단순한 캐릭터 상품을 넘어 호텔의 다양한 이야기를 이어가는 매개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호텔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HY를 통해 호텔이 가진 정체성과 경험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으며, Chef HY는 미식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HY의 세계관에 더하며 또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한다.

HY는 호텔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강아지 캐릭터다. ⓒ 그랜드 하얏트 서울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의 루프탑 레스토랑 & 바가 여름 시즌을 맞아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Saturday DJ Nights'와 함께 새롭게 개편한 여름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 매주 토요일 오후 8~11시까지 진행되는 'Saturday DJ Nights'에서는 △홍대 △이태원 △용리단길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DJ가 선곡한 감각적인 음악과 함께 현장 고객의 신청곡까지 플레이해 루프탑의 토요일 밤을 한층 더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다. 해당 운영 시간에는 △드라피에 △모엣 & 샹동 △텍스트북 △덕혼 등 프리미엄 와인 10종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발베니 12년과 조니워커 시리즈를 포함한 프리미엄 위스키 7종은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고객들은 탁 트인 야경과 DJ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프리미엄 주류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다.

호텔 최고층인 21층에 위치한 루프탑 레스토랑 & 바는 판교 도심의 스카이라인과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파크 하얏트 서울 호텔 최고층에 위치해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더 라운지에서는 제철 식재료와 프렌치 조리 기법을 접목한 컨템포러리 다이닝을 선보인다. 제철 식재료의 풍미를 담아낸 시그니처 런치 아틀리에 코스는 프렌치 타르타르 스타일로 재해석한 한우 육회와 부각, 그리고 김치전을 와플 형태로 구현해 바삭한 식감을 살리고 랍스터와 향 오일로 마무리한 랍스터 & 김치전으로 시작된다. 메인 메뉴로는 △도미 조림 △구운 한우 채끝 △관자 & 전복죽 △갈비찜 등을 취향에 맞게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디저트는 망고 자몽 샐러드로 구성해 완벽한 마무리를 선사한다.

프렌치 터치를 더한 신메뉴는 단품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 파크 하얏트 서울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