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합천군 소식] 향긋한 차 향기속으로…대장경테마파크 다도체험 프로그램 운영

 

강달수 기자 | saha3838@daum.net | 2026.06.04 16:03:37
향긋한 차 향기속으로…대장경테마파크 다도체험 프로그램 운영
■ 합천동부농협 '중만생 양파 산지경매' 본격 실시

[프라임경제] 합천군은 대장경테마파크에서 차 문화의 아름다움과 예절을 체험할 수 있는  다도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6월6일부터 도예체험관 1층 다도체험실에서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합천군이 도예체험관 1층 다도체험실에서 차 문화의 아름다움과 예절을 체험할 수 있는 '다도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대장경테마파크 전경. ⓒ 합천군


이번 프로그램은 차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차 한잔의 여유 속에서 전통문화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차를 우리는 방법과 다도 예절을 배우고  차를 시음하며 전통 다기의 사용법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는 어린이 관객에게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통 차 문화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고 부모에게는 아이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다도체험 프로그램이 일반인들게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여유를 찾고 전통 차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족 관람객에게는 함께 차문화에 대해 접하고 추억을 쌓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다도체험 프로그램은 대장경테마파크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운영은 주말 및 공휴일에만 실시하며 체험료는 무료이다. 


■ 합천동부농협 '중만생 양파 산지경매' 본격 실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11시에…전자경매 방식으로 실시

합천동부농협은 지난 6월2일 11시 합천군 적중면에 위치한 합천동부농협 농산물공판장에서 2026년산 중만생 양파 산지경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합천동부농협이 적중면에 위치한 합천동부농협 농산물공판장에서 '2026년산 중만생 양파 산지경매'를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합천군


이번 양파 산지경매는 지난 6월2일부터 오는 6월19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11시에 전자경매 방식으로 실시된다. 경매 품목은 2026년산 중만생 양파로, 출하를 희망하는 농가는 경매 전일 오후 1시에서 4시까지 또는 당일 오전 8시에서 10시까지 공판장에 양파를 입고하면 된다.

합천동부농협 농산물공판장은 마늘·양파 주산지 내에서 경매를 실시함으로써 대도시 공판장으로 수송하는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산지에서 생산된 양파를 공판장을 통해 안정적으로 출하함으로써 농가 수취가격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에는 풋마늘, 조생양파, 건마늘 등을 경매하여 총 37238백만 원의 경매 실적을 올렸다.

합천군은 농가의 경매 출하 부담을 덜기 위해 경매수수료 일부를 지원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건마늘, 풋마늘, 조생양파 출하 농가 2614명을 대상으로 경매수수료를 지원했다.

한편, 합천동부농협은 중만생 양파 산지경매에 이어 오는 7월1일 건마늘 초매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마늘 경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