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의 16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개표 초반 더불어민주당이 14곳에서 우위를 보이는 상태다. 국민의힘이 앞서는 지역은 2곳으로 나타났다.

박형준 국민의힘(왼쪽),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 연합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일 오후 11시38분 기준 전체 개표율은 32.45%를 기록 중이다.
부산시장은 개표율 40.36%인 상황 속 전재수 민주당 후보가 53.51%를 기록하며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44.96%)를 앞서고 있다.

한동훈(왼쪽) 무소속,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 연합뉴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구인 부산 북갑(개표율 43.96% 기준)은 하정우 민주당 후보가 45.89%로 한동훈 무소속 후보(41.27%)보다 우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