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김용남 더불어민주당·유의동 국민의힘·조국 조국혁신당·김재연 진보당·황교안 자유와혁신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 연합뉴스
[프라임경제]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가 개표 초반부터 접전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현황에 따르면 3일 오후 11시21분 기준 경기 평택을 재선거 개표율은 29.54%다.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1.8%를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는 30.8%로 뒤를 이었다. 김 후보와 조 후보 간 격차는 1.0%포인트다.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는 29.95%로 3위를 기록 중이다.
1위 김 후보와 3위 유 후보 간 격차도 1.85%포인트에 그치면서 세 후보가 근소한 차이로 접전을 벌이고 있다.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는 4.24%, 김재연 진보당 후보는 3.19%를 기록했다.
평택을 재선거는 투표 마감 직후 발표된 방송사 출구조사와 예측조사에서도 경합 지역으로 분류됐다. 실제 개표에서도 세 후보가 30% 안팎에서 맞붙으면서 최종 결과는 개표가 더 진행돼야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