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관계자들이 출구조사를 지켜보고 있다. ⓒ 연합뉴스
[프라임경제] 6·3 지방선거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광역자치단체장 11곳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MBC·SBS가 3일 오후 6시 투표 마감과 동시에 발표한 출구조사에 따르면 민주당은 17개 광역단체장 선거 가운데 11곳에서 4%포인트 이상 앞섰다. 국민의힘이 우세한 지역은 1곳이었다. 나머지 4곳은 3%포인트 이하 차이의 경합 지역으로 예상됐다.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정원오 민주당 후보가 51.4%,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46.0%로 조사됐다.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49.9%, 김부겸 민주당 후보가 49.1%를 기록했다. 두 후보의 격차는 0.8%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