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 선거대책위원회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조치원역 광장에서 해단식을 열고 선거운동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와 시의원 후보들, 선거운동원,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 기념촬영으로 해단식을 개최했다. ⓒ 선거 캠프
민주당 세종시당 선대위는 이날 오후 조치원역 광장에서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와 시의원 후보들, 선거운동원,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공식 선거운동 기간 동안 세종시 전역을 누비며 진행한 유세 활동을 되돌아보고 남은 투표 참여 독려와 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해단식 현장에서는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감사와 격려도 이어졌다. 선대위는 선거 기간 시민들과 만나며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정책을 알리는 데 주력해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조상호 후보와 시의원 후보들은 해단식 이후에도 공식 선거운동 종료 시각인 밤 11시59분까지 지역 곳곳을 돌며 막판 지지층 결집과 부동층 공략에 나섰다.
조 후보는 시민들과의 접촉면을 넓히며 세종시 발전 비전과 주요 공약을 설명하는 데 집중했고, 시의원 후보들 역시 각 선거구를 돌며 주민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등 현장 중심 유세를 이어갔다.
강준현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시장 후보와 시의원 후보들이 선거운동 마지막 순간까지 시민들에게 진심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공식 선거운동은 종료되지만 세종 발전과 시민 주권 강화를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선택은 시민들의 몫"이라며 "투표를 통해 세종의 미래를 결정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6·3 지방선거 본투표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세종시장과 시의원, 교육감 등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 결과에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