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고향 보령서 소중한 한 표"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웅천초서 본투표 참여…'위대한 충남 완성' 지지 호소

웅천초등학교 제2투표소 찾아 투표, 지역 주민들과 인사 나누며 투표 참여 독려…막판 표심에 기대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6.03 11:44:44
[프라임경제]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오전 고향인 충남 보령시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가 3일 오전 충남 보령시 웅천초등학교 제2투표소에서 투표함으로 가고 있다. = 오영태 기자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가 3일 오전 충남 보령시 웅천초등학교 제2투표소에서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 오영태 기자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충남 보령시 웅천초등학교에 마련된 제2투표소를 방문해 투표를 마쳤다. 이른 시간부터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며 본투표에 참여한 김 후보는 차분한 표정으로 선거인 확인 절차를 거친 뒤 투표용지에 기표하고 투표함에 투표지를 넣었다.

투표소에는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김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에도 지역 주민들과 악수를 나누며 "소중한 한 표가 충남의 미래를 결정한다"며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김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충남 15개 시·군을 순회하며 도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도정 비전을 설명해 왔다. 주요 공약으로는 △AI·반도체·미래차 중심 첨단산업 육성 △베이밸리 메가시티 조성 △광역교통망 확충 △청년·출산 정책 강화 △공공의료 인프라 확대 등을 제시하며 충남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강조했다.

특히, 선거 막판 유세에서는 "지난 4년 동안 충남 100년 미래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완성할 시간"이라고 밝히고, "정당보다 충남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말보다 실천으로 증명하는 도정을 이어가겠다"고 호소했다.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가 3일 오전 충남 보령시 웅천초등학교 제2투표소에서 투표에 앞서 선거사무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오영태 기자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오전 충남 보령시 웅천초등학교 제2투표소를 찾아 투표에 앞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 오영태 기자


김 후보는 또 "이번 선거는 충남의 발전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도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충남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 되는 만큼 꼭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강조해 왔다. 특히, 선거 막판에는 "충남의 미래를 위해 일할 수 있는 검증된 일꾼을 선택해 달라"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강조했다.

이날 투표소를 찾은 웅천읍의 A씨(웅천읍 주민)는 "선거 때마다 빠짐없이 투표하고 있다"며 "이번 선거 역시 충남과 보령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인 만큼 후보들의 공약과 추진력을 꼼꼼히 살펴보고 한 표를 행사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한 주민은 "충남의 미래와 지역 현안을 해결할 적임자를 선택한다는 마음으로 투표에 참여했다"며 "선거가 끝난 뒤에는 갈등을 넘어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충남지역 본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투표 종료 후 각 개표소에서 개표 작업이 시작되며, 충남도지사 선거를 비롯한 각급 지방선거 결과는 이날 밤 늦게부터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