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대학교 정문 전경. ⓒ 광주대학교
[프라임경제] 광주대학교 인테리어디자인학과가 5월 27일 교내 행정관 스마트강의실에서 ㈜페이스그래픽 기성간 대표를 초청해 '건축CG분야 소개와 실무 프로세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RISE사업단 K-컬처리딩센터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공간디자인 전공 학생들에게 건축디자인 CG, 환경디자인 조감도, 3D 시각화 등 다양한 실무 진로를 소개했다. 기존 설계 위주 진로에서 벗어나 더욱 폭넓은 진로 선택지를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기성간 대표는 건축CG 산업의 전반적 흐름과 실제 프로젝트 과정을 중심으로 3D 모델링, 렌더링, AI 기반 시각화 등 실무 내용을 쉽게 설명했다. 아울러 실 사례를 통해 공간의 시각적 구현, 클라이언트 협업 노하우, 실무 역량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전달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민경 학과장은 "학생들이 공간CG 등 다양한 실무 분야에 관심을 갖게 돼 인상 깊다"며 "공간디자인 역량이 여러 분야와 연결될 수 있는 만큼, 폭넓은 진로 고민의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대학교 인테리어디자인학과는 실무 전문가 연계 특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들의 실질적 진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