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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광주본부-광산구시설관리공단, 지역 농가 일손돕기…도농 상생 앞장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6.06.01 13:32:01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은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고자 농협은행 광주본부와 함께 현장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 광산구시설관리공단

[프라임경제] 광주 광산구시설관리공단과 농협은행 광주본부가 함께 복룡동 딸기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봉사에 나섰다. 

두 기관은 영농철을 맞아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민들을 직접 지원하며,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는 2024년 8월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올해 세 번째 이어진 것으로 의미를 더했다.  

5월27일, 공단 임직원 11명과 범농협 임직원 30여 명 등 40여 명이 참여해 딸기 하우스 철거 작업을 도왔다. 무더운 날씨에도 참여자들은 묵묵히 현장 일을 하며 농가의 영농 준비와 한 해 농사 마무리에 큰 힘을 보탰다.  

2024년 체결한 '행복농촌 이음 업무협약' 이후 양 기관은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매년 지속적으로 실질적인 교류와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임영일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농촌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것이 지방공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두 기관은 협력을 바탕으로 향후 더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며, 지속 가능한 도농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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