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청남도의회가 도민 중심의 열린 의회 구현을 위한 의정모니터 운영체계 고도화에 본격 착수했다.

2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충청남도의회 제1회 의정모니터 간담회'를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의회사무국
충남도의회는 2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충청남도의회 제1회 의정모니터 간담회'를 열고 제4기 의정모니터단 운영 활성화 방안과 정책 제안 기능 강화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도 의정모니터 운영계획 변경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와 연계한 분과별 정책 제안 기능 강화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도민 소통 창구를 다변화하고, 현장 의견이 의정활동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현재 충남도의회는 총 46명 규모의 제4기 의정모니터단을 운영 중이다. 모니터단은 상임위원회별 분과 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과 생활 민원을 정책 제안으로 연결하는 한편, 주요 의정 성과를 도민에게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정재선 홍보담당관은 "의정모니터단은 도민의 다양한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생생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2026년 운영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모니터단의 제안이 충남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