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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소식] 통영시,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 지원

 

강달수 기자 | saha3838@daum.net | 2026.05.29 15:11:29
■ 통영시,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 지원 
■ 통영시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행사' 개최
■ 통영시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 행사 개최

[프라임경제] 통영시는 전동보조기기 이용 장애인의 이동 편의증진과 안전을 위해 '2026년 5월부터 전동보조기기 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이용이 늘면서 주행 중 보행자 접촉이나 장애물 사고 위험이 증가하여 운행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장애인의 이동 편의증진과 안전을 위해 실시하는 '전동보조기기 보험 지원사업' 홍보 포스터. ⓒ 통영시

지원대상은 통영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장애인 중 전동휠체어, 전동수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자로서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통영시가 부담한다. 

보장내용은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제3자에게 입힌 신체·재산 피해(대인·대물배상)를 2천만원(본인부담 5만원)까지 보상하며 피보험자의(장애인) 신체 상해 및 전동보조기기 손해 등은 보상은 제외된다.

보험 청구는 전용 상담센터인 휠체어코리아로 전화 접수하면 신속 처리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전동보조기기 보험 지원으로 사고에 대한 부담을 덜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동약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통영시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행사' 개최
- 5월28일 ;바다의 날' 맞아…해양 환경의 중요성 되새기는 기념행사 개최

통영시는 5월28일 '제31회 바다의 날'을 맞아 바다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한 해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념행사와 치어 방류, 해안변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통영시는 '제31회 바다의 날'을 맞아 바다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한 해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통영시


이번 행사는 '바다의 날' 제정 취지를 살려 해양 환경 보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기후변화로 고갈되어 가는 수산자원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남도, 통영시, 유관기관, 수협, 어업인 단체, 환경단체, 어촌계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기념행사에 이어 진행된 '치어 방류 행사'에서는 통영 연안의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감성돔 치어 2000마리를 방류했으며 깨끗한 해양 환경을 만들기 위한 '해안변 정화 활동'도 동시에 펼쳤다.

참석자들은 선촌마을 해안가 일대를 돌며 파도에 밀려온 해양 쓰레기와 폐부표 등을 수거해 본격적인 여름철 관광객 방문에 앞서 청정 통영 바다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통영시장 권한대행 윤인국 부시장은 "통영의 푸른 바다는 우리 삶의 터전이자 미래 성장의 원동력"이라며 "오늘 행사가 바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해양 환경 보전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장시키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통영시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 행사 개최
- 5월31일 세계 금연의 날 맞아…다양한 금연 홍보 캠페인 추진

통영시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5월31일)을 맞아 5월 한 달간 시민들의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과 흡연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금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통영시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5월 한 달간 시민들의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과 흡연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금연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 통영시


이번 행사는 학생, 직장인,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및 금연 교육, 이동 금연클리닉, 체험형 금연 홍보부스, 담배꽁초 줍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관내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시니어클럽 등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흡연예방 및 금연 교육을 실시했으며, 사업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을 통해 금연 상담과 금연 보조제 제공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했다. 

특히 올해 '노담학교'로 선정된 통영여자고등학교와 동원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과 함께하는 등굣길 금연 캠페인을 실시해 청소년들의 흡연 예방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썼다.
 
아울러, 시민들이 많이 찾는 대형마트와 대학가를 중심으로 폐활량 측정, 피부 유수분 밸런스 측정, 금연 OX 퀴즈 등 참여형 금연 홍보부스를 운영했으며 워크온 앱을 활용한 금연구역 인증샷 챌린지, 담배꽁초 줍킹 및 자율금연구역 홍보 등을 함께 추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 분위기 확산에도 나섰다. 

차현수 통영시 보건소장은 "세계 금연의 날을 계기로 시민들이 금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담배 연기 없는 건강도시 통영 조성을 위해 다양한 금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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