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 종합박람회' 공동관 운영으로…1342만달러 계약성과 달성
■ 창원시 '2026 스마트팜코리아 개최'로 미래농업 산업 선도
■ 찾아가는 창원시 인구정책‘…'혜택만 콕' 홍보부스 운영
[프라임경제] 창원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종합박람회(INAPA 2026)’에 관내 수출 유망기업 10개사와 참가하는 창원시 공동관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창원시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종합박람회(INAPA 2026)'에 관내 수출 유망기업 10개사와 참가하는 창원시 공동관을 운영하고 있다. ⓒ 창원시
'인도네시아 종합박람회(INAPA 2026)'는 자동차 부품, 전기차(EV) 및 충전 인프라, 모터사이클 부품, 타이어·배터리·윤활유, 정비기기, 전장·IT 시스템, 물류·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가하는 인도네시아 대표 산업전시회다.
이번 공동관에는 기계·자동차부품, 정밀자동화설비 분야의 관내 기업 10개사가 참가했으며, 창원시는 전시기간 동안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수출상담회를 운영해 계약추진액 1342만 달러, 수출상담액 3056만 달러, 업무협약(MOU) 13건 체결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창원시는 전시회 개최에 앞서 지난 4월23일부터 5월15일까지 참가기업별 맞춤형 바이어 발굴과 온라인 상담을 사전 지원했다. 이를 통해 현지 바이어 59개사를 공동관에 초청했으며, 현장에서는 제품 실물을 활용한 구체적인 상담과 협력 논의가 활발히 이어졌다.
아울러 창원시는 인도네시아 산업부, 남부 자카르타 상공회의소(KADIN), 인도네시아 통신공사 등 현지 주요 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산업·기술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전쟁과 관세 등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수출기업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아세안 최대 경제국인 인도네시아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창원기업의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창원시 '2026 스마트팜코리아 개최'로 미래농업 산업 선도
- 120개 기업·400부스 참가…지역기업 수출 판로 확대 지원
창원시가 5월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국내 최대 규모 스마트농업 전문 전시회인 '2026 스마트팜코리아(SFKOREA 2026)'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원시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국내 최대 규모 스마트농업 전문 전시회인 '2026 스마트팜코리아(SFKOREA 2026)'를 개최홰 미래농업 산업 선도. ⓒ 창원시
이번 행사는 경남도와 창원특례시가 공동 주최하고, KNN, 제이엠컴퍼니, 비엔씨, 경남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한다. 국내외 120개 기업이 참가해 400부스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6 스마트팜코리아'는 스마트농업, 농업 데이터 활용 기술, AI 기반 자동화 시스템 등 미래 농업 핵심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전문 전시회다.
행사 기간에는 국내외 전문가와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글로벌 스마트농업 시장 변화와 최신 기술 동향, 현장 적용 사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바이어 초청 1대1 B2B 상담회'를 운영해 참가 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과 수출 성과 창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6 경남국제축산박람회(GILEX 2026)’와 동시 개최돼 스마트팜, 축산 ICT, 농업 AI, 농업 기자재, 유통 분야 등 농축산 융복합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대규모 산업 박람회로 운영된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행사가 미래 농업 기술과 산업 흐름을 공유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찾아가는 창원시 인구정책‘…'혜택만 콕' 홍보부스 운영
대학교 축제 연계…청년 맞춤형 인구정책 홍보로 청년 정착 지원
창원시가 지난 22일 경남대학교 축제(한마 대동제) 현장을 찾아 지역 청년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년 맞춤형 인구정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창원시가 경남대학교 축제(한마 대동제) 현장을 찾아 지역 청년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년 맞춤형 인구정책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 창원시
이번 홍보활동은 청년층을 직접 만나 창원시 인구정책에 대한 인지도와 접근성을 높이고, 정책 체감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최근 발간된 2026년 창원시 인구정책 안내서 '혜택만 콕' 청년지원 정책을 홍보하였으며, 현장에서 궁금한 사항을 즉석에서 해결해주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대학생 아르바이트 △대학(원)생 생활안정지원금 △청년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 △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청년 면접수당 지원 △대학 일자리 플러스 센터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 △청년꿈터 공간운영 등 청년들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해 학생들의 정책에 대한 관심도를 높였다.
시는 이번 경남대학교 홍보를 시작으로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창원대학교, 마산대학교, 창신대학교 등 관내 주요 대학의 축제 및 행사 일정에 맞춰 '찾아가는 청년 맞춤형 인구정책 홍보부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창원시의 다양한 지원 정책을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홍보를 통해 청년들이 창원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