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이창욱 선수(가운데)와 준피트디 레이싱팀 황진우 선수 (사진 오른쪽)가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3라운드 더블 포디엄을 석권하며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금호타이어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는 국내 최고 수준의 레이스로, 매 시즌 각축전이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평가받는다.
이번 3라운드에서는 SL모터스포츠팀 이창욱 선수와 준피티드 레이싱팀 황진우 선수가 각각 1위와 3위에 올랐다. 특히 이창욱 선수는 예선과 결승 모두 1위를 차지하는 ‘폴 투 윈’을 기록했고, 개막 이후 3경기 연속 폴 투 윈으로 대기록을 세웠다.
전날 예선에서 2분9초699의 신기록을 달성하며 지난해 자신의 트랙 레코드도 경신해 존재감을 과시했다. 경쟁이 치열했던 이번 라운드에서 황진우 선수도 노련한 운영과 과감한 추월로 3위를 지켰다.
두 선수 모두 금호타이어의 '엑스타 S700'을 장착하고 극한의 레이싱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탁월한 그립을 보여줬다. 경기 뒤 이창욱 선수는 "팀과 타이어 덕분에 최상의 결과를 얻었다. 앞으로 남은 라운드에서도 팬 여러분께 최고의 경기를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수십년간 모터스포츠 현장에서 쌓은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퍼포먼스 브랜드 이미지를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실제로 'KUMHO FIA TCR World Tour' 등 세계 최정상급 투어링 대회에서 공식 타이어 공급사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금호타이어는 최첨단 타이어 기술 개발과 공격적인 글로벌 모터스포츠 행보를 통해 국내외 모두에서 브랜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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