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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기축년 새해 첫 손님맞이 행사

 

이연춘 기자 | lyc@newsprime.co.kr | 2009.01.01 14:25:57

[프라임경제] 대한항공은 기축년 새해 첫 손님맞이 환영행사를 1월 1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에서 실시했다.

새해 첫 손님맞이 행사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우리나라에 최초로 입국하는 국제선 승객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이날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입국한 국제선 승객은 중국 북경을 출발해 새벽 0시 20분에 도착한 KE854편에 탑승한 탕 엔 리어우씨(여, 베이징 광산기술회사 경리).

탕 엔 리어우씨는 “사업차 한국을 자주 방문하는 데 새해 첫날부터 예상하지 못한 큰 선물을 받아 기쁘다”며, “새해에는 한국과 중국 두 나라 모두 경제가 좋아졌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축년 새해 00시 02분 대한항공 KE894편으로 중국 베이징에서 인천공항으로 도착한 대한항공의 새해 첫 손님 탕 엔 리어우 씨(43세, 가운데)가 대한항공 인천공항지역본부장 유연길 상무(오른쪽 세번째)와 인천공항지점장 이진걸 상무(왼쪽 두번째)로부터 국제선 비지니스클래스 왕복 항공권과 모형 항공기 선물을 받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입국장에는 이진걸 대한항공 인천여객서비스 지점장 등 관계 직원들이 참석해 탕 엔 리어우씨에게 국제선 비즈니스 클래스 왕복항공권 1매와 비행기 모형 등 축하선물과 꽃다발을 증정했다.

한편, 이날 오전 3시 30분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에서는 대한항공 KE335편 화물기가 수출화물을 싣고 중국 상하이로 출발해 새해 첫 수출로 기록됐다. 특히, 이 화물기는 IC 칩, 직물 등 우리 수출의 주력상품들을 주축으로 높은 탑재율을 기록해 새해 수출전망을 밝게 했다. 또한 오전 8시에는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대한항공 KE787편이 인천공항을 출발해 후쿠오카로 떠나 새해 첫 출발 여객기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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