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정일재 LG텔레콤 사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방송통신위원회가 올해 재배분할 예정인 800-900㎒대의 저대역 주파수를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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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일재 LG텔레콤 사장.> | ||
정 사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올해는 정부의 주파수 재배분이 계획돼 있다"며 "고객의 편익 확대와 미래 사업 추진에 있어 중요한 기반인 저대역 주파수는 반드시 확보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미래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4세대(G) 사업에 걸맞은 서비스와 단말기, 더욱 진화된 형태의 무선인터넷 오즈(OZ) 발굴 등도 추가로 강조했다.
정 사장은 신년사에서 "경기침체의 여파로 올해도 쉽지 않은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일등 LGT'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도록 열정과 역량을 집중하자"면서 “우리는 많은 역경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LGT를 만들어온 주역들”이라며 임직원들을 독려하는 한편 ‘일등 LGT 실현’을 확신한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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