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글로벌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234340)이 카카오뱅크와 양사의 핵심 경쟁력을 융합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포괄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왼쪽)와 이형주 카카오뱅크 AI그룹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헥토파이낸셜
헥토파이낸셜은 지난 19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카카오뱅크와 '계좌 기반 결제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이사와 이형주 카카오뱅크 AI그룹장을 비롯해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특정 사업 모델에 국한하지 않고 차세대 결제 서비스 구축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양사는 각 사의 기술력과 사업 노하우를 활용해 시장 니즈를 반영한 결제수단을 함께 준비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결제 경험과 편의성을 제공하고 가맹점과의 상생 기반 또한 강화한다.
향후 양사는 헥토파이낸셜이 보유한 결제 역량 및 가맹점 네트워크에 카카오뱅크의 고객 기반과 플랫폼 경쟁력을 합쳐 국내 결제 시장 내 긍정적인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여 세부적인 사업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양사 관계자는 "고객에게는 차별화된 혜택과 편리함이 주어지는 새로운 결제 경험을 제공하고, 가맹점과는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나아가 이번 협력이 양사 모두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신규 수익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