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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관 조직위원장, 섬박람회 현장점검…조성현황·안전대책 논의

기상 이슈 대비 행사장 조성 및 안전 대응체계 집중 점검, 교통·주차 대책과 관람객 이동 동선 등 운영 전반 점검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6.05.15 08:57:36
[프라임경제] "남은 4개월 동안 행사 운영, 교통, 재난 대응 등 전 분야를 면밀하게 점검해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박수관 조직위원장과 조직위 관계자들이 돌산 진모지구 주 행사장 조성 현황과 안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 조직위

1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돌산 진모지구에서 박수관 조직위원장 주재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박수관 조직위원장과 조직위 관계자들이 참석해 행사장 조성 현황과 안전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6월 장마 등 기상 이슈가 주요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랜드마크 주제섬을 포함한 8개 전시관, 섬테마존 등 행사장 전반의 조성 상황과 배수 시설 운영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주행사장 조성 현황 외에도 교통 및 주차 대책, 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 관리 계획 등 박람회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박수관 조직위원장은 "6월 장마에 대비해 시설 조성을 앞당겨 추진하고 행사 개최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올해 9월5일부터 11월4일까지 61일간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돌산 진모지구,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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