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가 14일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최민호 후보는 이날 오전 9시20분 보람동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 절차를 완료했다. ⓒ 선거캠프
최 후보는 이날 오전 9시20분 보람동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 절차를 완료한 뒤 "이번 선거는 앞으로 4년 동안 세종이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완성될 것인지, 다시 방향을 잃고 정체될 것인지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택의 시간"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4년 동안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세종의 미래를 위해 흔들림 없이 시정을 이끌어왔다"며 "이제는 그 기반 위에서 보다 큰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행정수도 완성과 자족경제 기반 확충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교통과 재정 문제 해결은 물론 청년이 머무르고 가족이 행복한 도시,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세종을 만들겠다"며 "행정과 산업, 정주 여건이 조화를 이루는 자립형 도시 기반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세종은 더 이상 시행착오를 반복하거나 실험할 시간이 없다"며 "길을 아는 리더, 답을 가진 시장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세종의 미래 100년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다음 4년을 책임지겠다"며 "시민들과 함께 행정수도 세종과 자립도시 세종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