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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직거래 장터, 기업 요청 쇄도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12.30 17:24:19
[프라임경제]강원도 영월 직거래 장터 다하누촌(1577-5330)과 KT가 12월 29일,30일 양일간 KT 본사에서 “한우농가 힘 내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시중가격보다 최고 50% 할인된 한우 직거래 장터를 개최하였다.

29,30 이틀간 진행된 한우 직거래 장터에서는 100% 1등급 한우로 구성된 등심,안심 등 구이용과 양지,사태,불고기 등 정육 사골,꼬리,우족 등 몸보신 뼈 종류 등 을 시중가격보다 최고 50% 싼 강원도 산지가격 그대로 판매해 KT직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1월 설날이 얼마 남아 있지 않아서인지 선물세트 예약창구에는 예약고객들로 장사진을 이를 많큼 큰 호응을 받았으며 다하누촌에서는 예약자에 한해 추가로 20% 할인을 더해줘 선물세트 창구의 인기가 더해졌다.

이 행사를 주관한 문재현 다하누촌 직거래영업본부장은 물가와 기름값 등의 상승으로 최근 기업체마다 산지 직거래판매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이지만 민족 대 명절인 설날에 산지가격으로 효도선물을 준비하는 것도 알뜰경제운용의 큰 지혜라며 직거래 장터 이용을 적극 추천하였다.

기업체에서 알뜰 직거래 장터를 활용할 경우 최고 50% 저렴하게 산지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 직원 복지 측면에서 좋은 사례이며 농가를 직접적으로 도울 수 있는 있기에 직거래 장터가 2009년 새로운 유통 트랜드(trend)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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