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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소식] 남해관광문화재단 '이동형 팝업홍보관' 운영

 

강달수 기자 | saha3838@daum.net | 2026.05.13 09:43:24
■ 남해관광문화재단 '이동형 팝업홍보관' 운영
■ 남해군 '건강·경제 함께 챙기는 부부교육' 운영
■ 이동면주민자치회 '이동초 학생들과 전통 모내기 체험' 실시

[프라임경제]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5월9일 대구 이월드에서 이동형 팝업홍보관 '헬로 남해(Hello Namhae)'를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남해 특산물 체험 이벤트로 대구 이월드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헬로 남해(Hello Namhae)'를 운영하고 있다. ⓒ 남해군


이번 팝업스토어는 5톤 차량을 활용한 이동형 홍보관 형태로 조성됐으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남해의 관광 콘텐츠와 특산품을 직접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남해 특산물과 관광 굿즈 판매를 비롯해 남해여행 플랫폼 '남해로ON'과 주요 관광지를 알리는 홍보가 함께 이뤄졌다.

특히, 방문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고리 던지기 이벤트와 남해여행 퀴즈 프로그램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이 적극 참여했으며, 현장 곳곳에서는 남해 여행지와 먹거리, 체험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경북권 관광객들의 여행 수요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내륙 지역인 대구 시민들 사이에서 갯벌 체험과 바다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나며, 남해가 가진 해양·생태 관광 콘텐츠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이동형 팝업홍보관를 통해 관광객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남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형 관광 마케팅으로 남해 관광의 매력을 적극 알리겠다"고 밝혔다. 


■ 남해군 '건강·경제 함께 챙기는 부부교육' 운영
프로그램을 통해…부부의 심신 스트레스 감소와 관계 회복 지원

남해군가족센터는 5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부부가 행복해지는 건강 PT'와 '부부가 함께 배우는 경제시그널 교육'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남해군가족센터가 부부의 날을 맞아 운영하는 '부부가 행복해지는 건강 PT'와 '부부가 함께 배우는 경제시그널 교육' 홍보 포스터. ⓒ 남해군

이번 부모교육은 2025년 운영된 '부부가 함께하는 부부 균형 운동'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도 추진하게 됐다.

남해군 가족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의 심신 스트레스 감소와 관계 회복을 돕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5커플을 대상으로 5월13일에서 6월18일까지 총 6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김경주 남해군가족센터장(주민행복과장)은 "이번 부부교육이 공동 취미생활을 통해 건강과 경제에 도움이 되는 부부 회복의 시간이 돼, 지속 가능한 부부 관계를 위한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모든 가정이 더욱 따뜻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는 남해군가족센터로 하면 된다.


■ 이동면주민자치회 '이동초 학생들과 전통 모내기 체험' 실시
농경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지역민과 세대 공감 및 공동체 의식 제고

이동면 주민자치회가 이동초등학교 학생 30여명과 함께 전통 모내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 남해군

이동면 주민자치회(회장 하의현)는 지난 12일 이동초등학교 학생 30여명과 함께 전통 모내기 체험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우리 농업의 소중함과 전통 농경 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과 학생 간의 세대 공감 및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주민자치회 회원들과 함께 논에 들어가 직접 모를 심으며 전통 방식의 모내기를 체험했다. 학생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농사 짓는 경험을 했다. 또한' 벼가 자라 쌀이 되는 과정에 대한 설명도 함께 들으며 농업의 가치에 대해 배웠다.

특히, 주민자치회 회원들은 학생들에게 모 심는 방법과 농사 과정 등을 친절하게 설명하며 안전한 체험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왔다.

이동초등학교 관계자는 “아이들이 교실 밖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하의현 이동면 주민자치회장은 "학생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모를 심어보며 우리 농업의 소중함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가 함께하는 주민자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동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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