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쌍용건설 김석준 회장이 올해에도 해외 현장을 방문해 임직원들과 함께 새해를 맞이한다.
특히 김 회장은 12월 30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인도 뉴델리 지사를 거쳐 마드야프라데쉬주에 위치한 고속도로 현장과 사우디 주베일 플랜트 현장 등을 방문해 해외 근무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쌍용건설 관계자는 “해외 오지에서 고생하는 직원들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는 김 회장의 스킨십 경영철학에 따라 올 해도 어김없이 해외 현장을 방문한다”며 “최근 국내 건설경기 침체의 돌파구가 해외에 있는 만큼 해외 오지 현장 직원들을 직접 챙기는 김회장의 노력은 직원들에게도 커다란 귀감”이라고 밝혔다.
한편 1983년 쌍용건설 사장으로 취임한 김 회장은 그룹 회장직을 맡은 몇 년을 제외하고 매년 연말연시와 명절에 해외현장을 방문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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