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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꿈 꽃피우겠다"…박수현, 청년정책 강화 약속

김대중 재단 청년위 정책제안식 개최…취업·창업·주거 등 5대 과제 논의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5.11 09:05:14
[프라임경제]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가 10일 청년 정책 강화를 약속하며 "청년들의 꿈과 가능성이 충남에서 꽃필 수 있도록 든든한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 선거사무소


박 후보는 이날 천안 선거사무소에서 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와 정책제안식을 열고 청년들의 취업·창업·주거·문화·정신건강 분야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

이날 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는 △청년 일경험 확대 및 커리어 멘토링 연계 △창업 인큐베이팅 및 단계별 맞춤 지원체계 구축 △맞춤형 청년주거 지원 확대 △문화예술패스 지원범위 확대 및 접근성 개선 △마음건강 지원 통합체계 구축 등 5대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박 후보는 청년들의 제안을 들은 뒤 "충남이 '청년 정책의 공장'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가 앞으로도 청년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가 돼 달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의 가슴속에는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이 담긴 씨앗이 있다"며 "지금 당장은 보이지 않더라도 어떤 꽃이 피어날지 모르는 만큼 국가와 지역사회가 그 가능성을 끝까지 키워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정치와 행정의 역할은 청년들의 꿈이 싹틀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고, 성장 과정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보호하며, 결국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청년들이 충남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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