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문정희, '천추태후' 채시라의 맞수로 사극연기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12.30 10:28:06

[프라임경제]MBC '신돈'에서 혜비역을 맡아 사극연기를 선보인 바 있는 문정희가 3년만에 KBS2TV 대하사극 '천추태후'(극본 손영목, 연출 신창석)로 또다시 사극연기에 도전한다.

   
 
   
 


문정희는 오는 1월3일 첫 방송되는 '천추태후'에서 천추태후 채시라와 쌍벽을 이루는 맞수 '문화왕후'역을 맡아 본격적인 카리스마 연기대결을 펼친다.

'문화왕후'는 학문과 가무에 능하고 천상의 선녀가 강림한 듯한 고운 자태와 온화한 성품을 지니고 있지만 남편인 성종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장본인인 천추태후에게 복수의 칼을 가는 외유내강형 인물이다.

문정희는 장동건,이선균,오만석 등과 함게 한예종 연극원 1기 출신으로 3개국어에 능통한 프랑스 유학파 엘리트 배우.

문정희는 美 브로드웨이에서 러브콜을 받을 정도로 한국을 대표하는 대형 뮤지컬스타로 SBS '연애시대', MBC'에어시티', SBS '달콤한 나의 도시'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왔으며, 특히 SBS '연애시대'에서는 감우성의 첫사랑 '유경'역을 잘 소화해내 남성들의 로망인 첫사랑 환타지를 불러일으켰다.

한편 문정희는 영화평론가 정성일의 감독 데뷔작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신하균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