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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여수공장, 저소득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친환경 Bio-SAP 소재 사용으로 가치 더해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6.05.08 09:03:12
[프라임경제] "위생용품이 여성청소년들의 건강과 일상에 직결되는 필수품으로 LG화학의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LG화학의 노사가 민·관·노사 협력 사회공헌 사업으로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LG화학 여수공장

LG화학 여수공장이 저소득가정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위생용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꿈을 품다, 희망 Green Box'를 올해 10회째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누적 5000여 명의 여성청소년에게 위생용품을 제공해왔다.

'희망 Green Box'는 경제적 이유로 위생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청소년들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지원에는 LG화학이 생산하는 친환경 소재인 Bio-SAP이 적용된 위생용품이 사용됐다.

이번 사업은 LG화학 여수공장을 비롯해 여수시, 쌍봉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참여했으며, LG화학의 노사가 뜻을 모아 추진하는 민·관·노사 협력 사회공헌 사업으로 진행됐다. 지원 대상자 발굴과 물품 전달 과정에는 지역 복지기관과 행정기관이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졌다.

LG화학 여수공장 주재임원 이현규 상무는 "아이들이 일상 속 작은 불편으로 위축되거나 자신감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한 지역사회 어른이자 기업 시민으로서 여성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화학 여수공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관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친환경 소재와 기술을 접목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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