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창원시 소식] 창원시·창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 거점형 육아지원…'육아쉼표' 공모 선정

 

강달수 기자 | saha3838@daum.net | 2026.05.07 13:59:30
■ 창원시·창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 거점형 육아지원…'육아쉼표' 공모 선정
■ 창원시, 문화가 있는 산단 '수요 런치콘서트' 개최
■ 창원시, 청년기업 팝업스토어 '가로수길 테이크아웃 푸드 페스타' 개최

[프라임경제] 창원시는 교육부와 한국보육진흥원(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이 공동 주최한 '2026년 육아쉼표 사업 공모'에서 창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변정순)가 경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창원시가 교육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공동 주최한 '2026년 육아쉼표 사업 공모'에서 창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경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창원시


'육아쉼표' 사업은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어린이집을 '육아쉼표' 거점 어린이집으로 지정해 양육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및 수요자 중심의 양육지원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창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건강한 양육 및 바람직한 부모역할 정립을 지원하기 위해 영유아와 부모의 거주지 근처 선정된 거점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부모교육,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부모 힐링프로그램, 부모상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창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5일 사업을 운영할 거점어린이집 11개소(마린빅스맘어린이집, 레이크파크어린이집, 부산신항6단지 부영사랑으로어린이집, 작은별어린이집, 창원시립 가포유보라어린이집, 창원시립 딩동댕어린이집, 창원시립 용마어린이집, 창원시립 유니시티1단지어린이집, 창원시립 유니시티2단지어린이집, 참좋은하늘채어린이집, 해화어린이집)를 선정했으며, 5월에서 10월까지 6개월간 사업비 1550만원을 지원해 추진할 예정이다.

변정순 센터장은 "지역내 거점어린이집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육 지원 서비스의 문턱을 낮추고, 어디서나 소외됨 없는 보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영유아와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으로 영유아 가정의 행복 육아실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창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집과 영유아 가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누리집을 통해 보육 및 육아와 관련한 정보와 프로그램, 부모 상담, 영유아발달지원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창원시, 문화가 있는 산단 '수요 런치콘서트' 개최
점심시간을 활용한 음악회로…근로자 힐링시간 선사

창원시는 지난 6일 의창구 신화더플렉스시티 지식산업센터 1층 야외공원에서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큰 호응 속에 올해 첫 '문화가 있는 산단 수요 런치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가 주최하는 '수요 런치콘서트'는 문화생활을 향유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산업단지 근로자들을 위해 점심시간을 활용해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해, 근로자들이 바쁜 업무에도 일상 속 문화를 즐기며 힐링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다.

창원시가 의창구 신화더플렉스시티 지식산업센터 1층 야외공원에서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큰 호응 속에 올해 첫 '문화가 있는 산단 수요 런치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 창원시


이날 공연에는 '팔도음가태청매'와 '굿데이남성중창단'이 무대에 올라 익숙한 대중가요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팔도음가태청매'는 Jazz 아리랑 등 퓨전 국악곡으로 근로자들의 흥을 돋우었고, '굿데이남성중창단'은 깊이 있고 풍성한 하모니로 감동을 전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창원상공회의소, HD현대마린엔진(주), 진해중소기업협회 등 산업단지 내 다양한 공간을 찾아가 근로자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수요 런치콘서트를 통해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음악으로 힐링하고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생활을 접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와 도심 전역을 아우르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창원시, 청년기업 팝업스토어 '가로수길 테이크아웃 푸드 페스타' 개최
가로수길 상권과 함께하는…지역 청년기업 연계 팝업공간 조성
 
창원시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기업 팝업스토어, '가로수길 테이크아웃 푸드 페스타'"를 2026년 5월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스펀지파크 일원에서 개최한다.

창원시가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3일간 스펀지파크 일원에서 개최하는 "청년기업 팝업스토어, '가로수길 테이크아웃 푸드 페스타'"행사 홍보 포스터. ⓒ 창원시


이번 행사는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한 청년 기업의 로컬 콘텐츠 홍보 및 마케팅 경험 제공과 함께 가로수길 상권과 연계해 '푸드'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청년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빅 블랭킷 슈퍼 피크닉'을 컨셉으로, 돗자리 위에서 즐기는 피크닉 분위기의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상시 운영되는 '청년기업 푸드 팝업스토어'와 함께, 첫째 날인 5월8일에는 청년 기획자들과 지역 청년이 함께 만드는 청년들의 협업 프로그램 "청년 페어링 '차곡차곡'"이, 둘째 날인 5월9일에는 가로수길에서 구매한 음식을 가지고 돗자리에 앉아 유명 가수, 지역 인디 뮤지션의 공연과 먹거리를 함께 즐기는 '가로수길 테이크아웃 콘서트'가, 마지막 날인 5월10일에는 청년 F&B 브랜드와 연계한 디톡스 티·와인 클래스와 함께 편안한 DJ 음악을 즐기는 '가로수길 테이크아웃 DJ 파티'가 열릴 예정이다.

'가로수길 테이크아웃 콘서트' 참여를 원하는 분은 창원청년정보플랫폼 내 '가로수길 테이크아웃 푸드 페스타' 사업 확인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 접속 후 온라인 신청폼 작성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다른 행사들은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 이어 6월에는 스포츠·취향을 주제로 하는 청년기업 팝업스토어가 스펀지파크에서 열린다. 지역 청년기업 및 인기 브랜드가 참여하며, SNS 부대행사와 지역 상권 상생 이벤트를 병행한다.

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 기업들에게 로컬 콘텐츠 홍보와 마케팅 경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청년 참여형 사업을 적극 추진해 가로수길을 365일 청년이 찾고 싶은 핫플레이스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