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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소식]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합천군 제25회 어린이 대잔치' 성료

 

강달수 기자 | saha3838@daum.net | 2026.05.07 09:18:59
■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합천군 제25회 어린이 대잔치' 성료
■ 합천군, 신속한 복구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한…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 점검
■ 합천군 "생일날, 합천에서 특별하게"...'합천 1박2일 생파여행' 참가자 모집

[프라임경제] 지난 5월5일 개최된 '제25회 어린이 대잔치'가 군민과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합천군이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으로 '제25회 어린이 대잔치'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합천군


이번 행사는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으로, JCI합천이(회장 오범서) 주관하고 합천군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행복한 어린이, 존중받는 어린이"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이른 아침부터 행사장에는 어린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가득 차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냈다.

행사는 어린이풍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어울마당, 부대행사 등 알차고 다채롭게 구성됐으며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행사장 곳곳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먹거리와 퍼포먼스, 경품 추첨이 이어져 축제의 활기를 더했다.

아울러 유관기관이 참여한 20개소의 홍보부스도 내실 있게 운영됐다. 합천소방서의 심폐소생술 교육을 비롯해 합천교육지원청의 컬러링북 색칠, 드림스타트의 나만의 볼펜 꾸미기, 시설관리공단의 블록 만들기 키트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수제 닭강정을, 한국생활개선 합천군연합회 전통음식연구회에서는 소떡소떡을 준비해 아이들에게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했다.

오범서 JCI합천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아이들에게 소중한 선물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합천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어린이날 행사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합천군, 신속한 복구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한…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 점검
- 우기전 주요 공정 마무리로…2차 피해 예방 총력

합천군은 지난 4일 합천군 안전총괄과 3층 재난상황실에서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합천군이 안전총괄과 3층 재난상황실에서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 합천군


이번 점검은 지난해 7월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관내 복구사업장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우기 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해복구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복구사업 준공률 △현장 안전관리 실태 △대형사업장 우기전 취약 구간 안전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의 경우 5월 말까지 80%, 6월 우수기 전까지 90% 준공을 목표로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재해복구사업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2차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내실 일게 복구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앞으로도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공정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 합천군 "생일날, 합천에서 특별하게"...'합천 1박2일 생파여행' 참가자 모집
- 관광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고...합천 관광의 긍정적 이미지 제고

(사)합천군관광협의회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관광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해 '2026년 합천 1박2일 생파여행'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사)합천군관광협의회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관광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해 모집하는 '2026년 합천 1박2일 생파여행' 안내 포스터. ⓒ 합천군


이번 사업은 합천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관광객의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생일파티형 여행상품으로, 관광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고 합천 관광의 긍정적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생일이 포함된 달에 해당하는 구성원이 있는 4인~8인 단체로, 5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7월~8월 제외) 평일(월~목) 일정으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상품은 글램핑, 한옥, 풀빌라 등 3가지 코스로 운영된다. 글램핑과 한옥 코스는 정상가 대비 50%, 풀빌라 코스는 4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 가능하며, 숙박과 함께 당일 석식, 다음날 조식 및 중식이 포함된 패키지로 운영된다. 

또한, 합천영상테마파크 의상체험, 경비행기 체험, 황매산군립공원 산책 등 합천의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이용 요금은 △4인 기준 글램핑 44만원, 한옥 42만원, 풀빌라 42만원 △6인 기준 한옥 56만원, 풀빌라 53만원 △8인 기준 한옥 75만원, 풀빌라 64만원이다.

합천군관광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관광지·숙박시설·음식점을 연계한 상품 구성을 통해 지역 관광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합천에서 특별한 날을 보내며 좋은 추억과 함께 긍정적인 지역 이미지를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사)합천군관광협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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