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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유학생을 위한 특별한 신년행사

한국대학신문, 전통음식․공연관람 등 한국문화 체험기회 제공

이강혁 기자 | ikh@newsprime.co.kr | 2008.12.30 09:42:17

[프라임경제] 국내 대학에서 캠퍼스생활을 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2009년 새로운 한해를 맞아 아시아 유학생을 위한 특별한 신년행사가 열린다.

한국대학신문의 '프렌들리 아시아(Friend Asia)' 캠페인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오는 1월3일 오전 11시30분부터 한국 전통음식 전문식당 및 뮤지컬 ‘점프2008’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한국대학신문 ‘캠퍼스라이프’ 미디어부 관계자는 “바쁜 학교생활로 새해를 맞이하고도 고국에 돌아가지 못하는 유학생들의 향수를 달래고 다양한 한국문화체험을 통해 한국의 정을 느끼며 희망찬 출발을 하자는 의미에서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한국대학신문에 따르면 외국인유학생과 유학생 멘토동아리 대학생 등 50여명의 학생들이 어우러져 한국 전통음식 전문식당에서 신년의 대표음식인 떡국을 함께 나눠먹고 뮤지컬 ‘점프2008’ 관람으로 마음속까지 풍요롭게 채우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유학생들 사이에서 호응도 높다. 이미 재한 베트남유학생회와 성균관대 어학원에서는 수 십 명의 외국인유학생들이 관람 신청을 했고, 각 대학의 유학생 멘트클럽에서도 속속 참여 신청을 하고 있다.

한 베트남유학생은 “이번 방학에는 고향에 다녀올 수 없어 쓸쓸한 마음이었는데 친구들과 새로운 한해를 맞아 함께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너무 좋다”며 “한국음식인 떡국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한국의 유명 넌버벌 퍼포먼스 작품을 볼 수 있다니 벌써부터 마음이 설렌다”고 말했다.

한국대학신문의 '프렌들리 아시아(Friend Asia)'는 국내-해외 학생들간의 다각적인 교류 활성화를 위해 한국대학신문과 대학생활포털 캠퍼스라이프가 마련한 문화체험 프로젝트다. 지난 11월10일 건국대 새천년기념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다문화의 이해 및 아시아의 화합과 경쟁’을 주제로 ‘2008 프렌들리 아시아 세미나’를 가진 바 있다.

한편, 한국대학신문은 유학생의 현실을 짚어보는 연속기획시리즈 보도와 ‘외국인ID쉽게 갖기’ 운동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한국문화체험과 한국기업탐방, 대학생 모의APEC 등 적극적인 참여활동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문의: 한국대학신문 캠퍼스라이프 미디어부 <02-2025-6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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