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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시장, 지난 4년 성과로 재선 도전…5대 경제축 완성

세계적 정원도시 도약, 산업 구조 혁신 추진 위기 속에서 결과로 증명하는 리더 필요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6.05.07 09:08:23
[프라임경제] "앞으로의 4년이 순천이 전남 동부권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결정적 시기라며, 지속적인 발전과 중단의 갈림길에 서 있다."

노관규 시장이 오천그린광장에서 출마선언식을 열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선거사무실

6일 노관규 시장은 오천그린광장에서 출마선언식을 열고 지난 4년간 순천의 변화를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노관규 시장은 4년 전 시민들이 정당이나 정치권의 눈치를 보지 않고 오직 순천의 미래만을 위해 일하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평가했다. 이어 시민들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영혼을 갈아넣는 심정으로 쉬지 않고 달려왔다고 설명했다.

노 시장은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을 통해 순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정원도시로 도약했고, 남문터광장, 오천그린광장, 신대천 등 도시 곳곳의 공간 혁신으로 시민의 일상이 크게 달라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포스코리튬솔루션, 코스트코 등 대형 기업 유치를 통해 순천 경제가 미래산업으로 전환되는 변화를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노 시장은 현재 순천이 위기와 기회의 갈림길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지금은 멈출 때가 아니라 미래 비전을 위해 더 나아가야 할 시기이며, 이 비전을 완성하려면 경험과 지혜, 강력한 추진력과 용기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일부 정치세력이 시민들과 함께 이룬 변화와 성과를 무시하고 모든 것을 원점으로 돌리려 한다고 지적했다.

노 시장은 "순천의 미래 전략으로 그린바이오, 문화콘텐츠, 우주항공·방산, 치유 산업,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등 5대 경제축을 구축해 산업 구조를 바꾸고 있으며, 이 토대 위에 순천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위기의 시대일수록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리더가 필요하다"며 " 지난 4년의 성과로 이미 증명했으며, 그 완성의 책임도 끝까지 지겠다"며 지금 필요한 순천시장, 결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자신임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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