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벤처캐피털 기업 한국기술투자(대표 정성현)가 일본 최대규모의 금융그룹인 SBI홀딩스(SBI Holdings Inc.)에 자기주식 약 314만주를 매각함으로써, 우호지분을 확대함과 동시에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보하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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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정성현 대표> | ||
SBI그룹은 산하에 일본 창업투자회사 업계 1위인 ‘SBI Investment’와 종합증권사 업계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SBI E*TRADE 증권’을 중심으로, 온라인 종합은행인 ‘SBI SUMISHIN NET BANK’, ‘SBI 생명보험’, ‘SBI 손해보험’ 등 약 50개의 자회사를 두고 있다.
또한, 인도의 State Bank of India와 중국의 TsningHua Holdings, 러시아의 Metropol Group, 싱가폴의 TEMASEK 등과 합작법인을 설립하여 아시아를 중심으로 투자 및 금융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등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 대표는 “연이은 SBI그룹과의 비즈니스는 단순한 파트너십 확보의 의미를 넘어, SBI그룹이 지닌 자본력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기술투자가 보다 발전적이고 세계적인 회사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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