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LG파워콤(대표 이정식)은 초고속인터넷 100Mbps급 엑스피드 광랜의 최저보장속도를 기존 30Mbps에서 50Mbps로, 10Mbps급 엑스피드 프라임은 기존 1Mbps에서 5Mbps로 상향 조정, 내년 1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LG파워콤은 2007년 초 이미 경쟁사보다 앞서 100Mbps급 광랜 상품의 최저보장속도를 30Mbps로 높인 데 이어 다시 상향 조정, 시행키로 해 초고속인터넷 시장에서 속도 품질 우위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수 있게 됐다.
최저보장속도는 초고속인터넷 사업자가 제공하는 최소한의 속도품질을 지칭하는 것으로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의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요소이다.
LG파워콤이 최저보장 속도를 50Mbps로 상향 조정한 것은 네트워크의 안정성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기존 네트워크에서 BcN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된 것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LG파워콤은 고품질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지속 제공하기 위해 NMS(네트워크관리시스템)을 통해 속도저하가 발생하지 않도록 트래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속도 저하 지역에 대해 집중 관리하고 우선적으로 AS와 시설보강을 통해 속도 품질 만족도를 향상시켜 나갈 예정이다.
LG파워콤 관계자는 “초고속인터넷의 최저보장 속도 상향조정은 초고속인터넷을 기반으로 제공되는 TPS 서비스를 비롯 다양한 서비스를 고객들이 안정적으로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초고속인터넷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단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