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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테일, Ready to Go! 패키지 선보여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12.29 15:58:28
[프라임경제]전세계 37개국에서 동시에 대대적으로 진행되는 ‘플레이 바이 유어 룰(Play by your rules)’ 캠페인으로 캐주얼 와인 문화 만들기에 앞장 서고 있는 호주와인 옐로우테일이 이번에는 ‘레디 투 고(Ready to Go) 옐로우테일 패키지’를 선보인다.

‘레디 투 고(Ready to Go) 옐로우테일 패키지’는 특별한 준비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된 패키지로 와인과 함께 옐로우 테일을 닮은 듯한 밝은 노란색의 와인 오프너와 앙증맞은 옐로우테일의 캥거루 로고 그림이 프린트된 플라스틱잔으로 구성되어 있다.

와인이 대중화 되면서 국내에서도 와인을 즐기는 공간이 실내로 야외로 확대되어 왔지만 일반적으로 코르크마개로 병입한 와인의 특성상 오픈에 어려움이 있고 와인 글라스에 마셔야 한다는 고정관념 때문에 마시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 패키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휴대성을 높여 와인을 어디서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패키지로 구성된 2개의 플라스틱 잔과 코르크 마개, 맥주병도 열 수 있는 웨이터 나이프는 와인뿐만 아니라 타주류도 함께 즐길 수 있어 편의성이 높다.

특히 캠페인을 통해 글라스를 벗어나 자유롭게 와인을 즐기자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파하고 있는 옐로우테일의 이번 패키지 출시는 와인은 반드시 글라스에 담아 마셔야 한다는 편견을 불식시키고 쉽게 즐기는 캐주얼 와인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하는 시도이기도 하다.

이 패키지는 옐로우테일의 쉬라즈, 샤도네, 멜롯, 까버네 소비뇽 4종 모두 선보이며, 가격은 17,000원으로 GS25를 비롯한 편의점을 시작으로 올 연말과 내년 상반기 동안 한시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롯데아사히주류 와인팀 범준규 팀장은 “와인이 점차 대중화되면서 와인을 즐기는 장소 역시 레스토랑에서 가정으로, 이제는 야외로까지 넓어졌다”며 “이런 흐름에 맞춰 와인 액세서리가 준비가 되지 않은 야외에서 또는 사무실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패키지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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