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서울시, 마곡지구 ‘실시계획 승인’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12.29 14:05:51

[프라임경제]서울시가 28일자로 도시개발구역 지정승인된 마곡 도시 개발사업(336만4,000㎡)의 사업시행자인 SH공사가 제출한 실시계획인가 신청에 대해 최종 승인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그동안 실시계획인가 승인을 위해 도시개발법령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올초부터 주민 설명회 및 공청회 개최를 비롯해 관련 기관 평가 등을 통한 재해·교통·인구·환경영향평가를 거쳤다. 아울러 대규모 개발계획에 관한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 등을 통해 마곡지구의 설계 착수에 들어갔다.

특히 마곡지구는 지난 12.23 이주대책 및 대토보상 계획이 공고되어 이미 보상협의가 시작되었고, 내년 2월 17일까지 보상협의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실시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1만1,000여가구 약 3만3,000여명의 상주 인구를 수용하고, 세계적인 탄소중립도시로서 미래형 첨단지식단지 조성을 목표로 각종 실시설계를 통해 내년 9월이후 공사를 착공 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주민과의 보상협의를 진행하면서, 주택, 공원, 도로 및 상하수 계획 등 구체적인 실시설계를 통해 2012년말까지 공동주택 및 기반시설 등을 완료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