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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불우이웃돕기 성금 24억여원 전달

 

이연춘 기자 | lyc@newsprime.co.kr | 2008.12.27 10:09:52

[프라임경제] KT&G(대표이사 사장 곽영균)가 연말을 맞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이웃을 위해 '희망 2009 나눔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4억 6280만원을 26일 기탁했다.

   
<최정원 KT&G  CR실장(사진 오른쪽)이 김현경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업본부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함께하는 기업’을 경영이념으로 하여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KT&G는 글로벌 경제위기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겨울을 맞게 될 소외계층들을 위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는 데, 회사와 임직원이 뜻을 같이하여, 회사가 20억원, 임직원이 4억 6280만원을 모아 전달하게 된 것이다.

한편, KT&G 임원진은 이번 성금기탁을 계기로 하여 내년에는 연봉의 10%를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할 것을 자진 결의하기도 하였다.

올 한해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복지사업 수혜대상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KT&G의 사회공헌활동도 그 어느 해 보다도 활발히 진행되었다.

사회복지기관들의 복지사업을 돕기 위한 ‘복지차량’ 100대를 지원한 것을 비롯하여, ‘사랑의 햅쌀 나눔’, ‘사랑의 김장 나누기’등의 계속 사업과 ‘저소득층 어린이 해외 영어연수’, ‘공부방 기자재 지원’, ‘저소득층 학생 교복 지원’ 등 미래 국가의 희망인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 사업과, ‘태안 기름 제거 봉사활동’, ‘저소득층 연탄 배달’ 등의 사업을 진행하였다. 

한편, KT&G는 그동안 KT&G복지재단을 중심으로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왔으며, 작년 7월에는 매년 매출액의 2%수준에서 사회공헌비를 집행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중장기 사회공헌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는 국가 경쟁력 강화차원에서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재단을 설립하여 최근 처음으로 장학금 수혜대상자를 선정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였다.

KT&G는 이와 같은 그동안의 사회공헌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라는 사회와의 약속을 지켜나가기 위해 변함없는 노력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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