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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각박해지면서 자연에 대한 동경심 또한 그만큼 커지게 된다.지친 심신을 자연의 품에 맡긴 채 위안을 느끼고 싶고 때문이리라.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술자리에서 한번쯤은 과수원을 운영해보고 싶다, 농장을 가꾸고 싶다는 말을 해봤을 것이다.조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원 가꾸기를 위한 실무 지침서가 출간됐다.
'초보자도 따라하는 조경 시공 입문'(저자 송광섭, 176쪽, 2만원, ㈜에세이 펴냄)에서 저자는 보고 관망하는 조경이 아니라 직접 본인이 가꾸고 만드는 '참여 조경'을 강조한다.
이 책은 조경산업에 대한 전망 등 조경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조경 각 장르별 실제 시공사례 등을 담고 있다.특히 저자가 해외출장 길에서 시간을 쪼개 방문한 해외 정원들의 모습을 사진을 통해 생생하게 소개하고 있다.또 꽃과 나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알아둬야 할 정원 관리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저자 송광섭은 "조경은 단지 빈 공간을 푸르게 채우는 단순작업이 아니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서 산업'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조경은 이제 있는 자 만의 전유물이 아니다"라며 "누가 먼저 그 소중한 가치를 알고 가까이에서 그 진가를 향유하고 즐기느냐가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저자 소개>
연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세계일보에서 사회부-전국부-정치부-편집부-경제부 기자로 일했고, 2002년 머니투데이경제신문으로 자리를 옮겨 산업부-증권부 차장을 거쳐 현재 중기벤처부 차장으로 일하고 있다.독일 국가공인 조경사 - 가든플래너(Garden Planner). 저서로는 <꽃은 시들지 않는다>(부제 : 꽃·예술과 조경의 미학 )가 있다.
[사공이 많은 아토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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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 많고 탈 많은 아토피 치료에 있어, 수많은 아토피 사공들을 단 번에 잠재울 '우보한의원'에서 그 간의 임상경험과 수많은 환자 완치 치료사례를 바탕으로 책을 엮었다.
“사공이 많은 아토피”는 아토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식이요법이나 생활요법 등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아토피의 발생원인을 아토피 체질로 규명하고 이에 대한 치료법을 풀어 나간다.
저자가 말하는 아토피 체질은 체내에 어떤 부분의 이상으로 항산화효소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부족한 체질이다.
건강한 사람은 야채나 곡류를 섭취하면 거기에 함유된 항산화효소를 흡수하여 체내에서 항산화효소를 많이 만들어내기에 아토피가 발생하지 않는다. 하지만, 아토피 체질은 똑같은 음식물을 먹어도 거기에 함유된 항산화효소를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므로 체내에는 항상 항산화효소가 부족하다. 따라서, 과잉 분비된 활성산소를 막아낼 수비수격인 항산화효소가 제구실을 못하게 되고, 이것이 지질과 결합해 과산화지질을 만들고, 다시 피부를 공격하여 각질층의 보습기능을 약하게 만들어 아토피가 발생하는 것이라고 한다.
아토피는 누구에게나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항산화효소를 만드는 능력이 부족한 아토피 체질의 사람들이 과잉분비된 활성산소를 제어하지 못해 발생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아토피 환자에게 우선적으로 항산화효소를 공급하면서, 근본적으로는 한약으로 인체의 항산화효소 유도능력을 키워 아토피성 체질 자체를 개선하여 아토피를 치료해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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