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발전기금 기탁식 후 목포무안신안축협 문만식 조합장과 초당대학교 서유미 총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무안군
[프라임경제] 초당대학교(총장 서유미)는 목포무안신안축협 문만식 조합장이 2026년 14일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문만식 조합장은 초당대학교(사회복지학과) 제22회 졸업생으로서 지역 사회의 신뢰와 리더십을 바탕으로 목포무안신안 광역지역 3선 조합장에 성공해, 탁월한 경영능력과 추진력으로 동 축협을 전국 우수 축협으로 크게 확대했으며, 그간의 능력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농립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지역 청소년범죄예방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법무부장관 표창도 수여한 바 있다.
문만식 조합장은 "후배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거침없이 도전하고 각자의 분야에서 뿌리 깊은 나무로 성장하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면서 작지만 의미 있는 보탬이 되고 싶었다"고 그 뜻을 전했다.
이에 서유미 총장은 "문만식 조합장님의 대학에 대한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바란다면서, 소중한 기탁금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전략적으로 사용하고, 투명하게 공개하고 책임 있게 운영하여, 눈에 보이는 변화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