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유한킴벌리(대표 김중곤)는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가족친화기업/기관 인증에서 올해 최고 평가인 AA등급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가족친화기업/기관 인증은 보건복지가족부가 가족친화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하여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고, 일과 가정생활의 조화로운 가족친화문화 정착을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이다.
유한킴벌리는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한 배려, 출산과 육아지원, 평생학습과 고용안정의 실현, 가족친화경영의 모범적인 실천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한킴벌리가 추진하고 있는 가족친화경영은 직원복지프로그램의 차원을 넘어, 직원들의 삶의 질을 고려하여 근무 만족과 회사와의 신뢰강화를 돕는 경영전략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는 개인에게 있어 '일과 가정의 조화를 가능하게 하는 동시에 조직에는 노사화합과 생산성향상에 도움이 되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유한킴벌리의 산업재해율은 전체 산업 평균 1/10 수준인 0.05%이며, 전체 이직율은 제조업 평균의 1/12 수준인 0.2%로 나타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 9월부터 11월말까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평가 했으며, 올해 최고 평가인 AA등급은 유한킴벌리를 포함, 11개 기업/기관이 받았다. 인증 수여식은 12월 29일(월)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