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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연인과함께 가고싶은 연말 데이트 장소는?

 

프라임경제 | webmaster@newsprime.co.kr | 2008.12.26 09:24:50

[프라임경제]연말이 가까워올 수 록 마지막날을 함께 보내고픈 연인들의 만남은 더욱 잦아진다. 한해의 마지막날인 12월 31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것 만으로도 의미가 있겠지만 그들이 선택한 특별한 데이트 장소는 과연 어디일까?

결혼정보회사 가연(대표이사 김영주 www.gayeon.com)은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자사회원25~40세 교제중인 미혼남녀 262명(남 125명 여 137명)을 대상으로 전화와 온라인을 통해 연말, 연인들의 데이트장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2008년의 마지막날, 연인과의 데이트 장소로 가고싶은 곳은 어디인가? 에 대한 대답으로 39%의 남성과 43%의 여성이 ‘일출명소인 정동진’를 1위로 꼽았다. 이어 남성의 경우 ‘종각의 제야행사’ 27%,‘설원의 스키장’18%, ‘겨울빛축제중인 청계천광장’ 9%, ‘인기가수의 콘서트 등의 공연장’4%, 기타3%로 답했다. 한편 여성은 ‘종각의 제야행사’ 21%, ‘인기가수의 콘서트 등의 공연장’19%, ‘설원의 스키장’13%, ‘겨울빛축제중인 청계천광장’2%, 기타 2%로 집계돼었다.

위의 설문조사에 대해 김영주 대표이사는 “한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장소로 일출을 볼 수 있는 바닷가를 선택한 것 같다”며”연인과 함께하는 새해 첫 일출은 더욱 특별하고 감동적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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