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상주시는 출산과 육아로 인해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의 지원 대상은 2026년(2026. 1. 1. ~ 12. 31.) 출산한 소상공인(사업주 및 배우자)으로 △거주지 및 사업장 모두 상주시 등록 △출산일 기준으로 1년 이상 사업장 운영 △연매출액이 1200만원 이상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업체는 대체 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원씩, 6개월간 총 1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접수는 4월1일부터 경상북도 '모이소' 모바일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상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5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문의는 경북경제진흥원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출산으로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안심하고 출산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