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보해양조(대표이사 임건우)가 12월 24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노동부 주관 ‘2008 노사상생협력대상 시상식’에서 노사협력유공자단체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보해는 지난 1978년 출범한 보해노동조합과 모범적인 노사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는 기업으로, 보해 노사는 매 분기별로 개최되는 노사협의회 이외에도 수시로 노-사간의 접촉을 통해 모든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노-사간의 노력을 인정받아 보해는 지난 2000년에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선정하는 노사협력부문 ‘2000년 생산성 대상’을 수상, 2004년에는 광주ㆍ전남경영자총협회로부터 ‘제5회 노사협력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지난 2006년에는 보해 노동조합이 전라남도로부터 ‘제3회 전라남도 산업평화상’ 금상을 수상했으며, 보해양조도 노동부가 선정하는 ‘2006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날 시상식에 참여한 보해 임현우 부사장은 “요즘과 같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위기를 극복하는 길은 노사협력이 관건이며, 이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키우고, 노사가 함께 웃을 수 있어야한다”며 “아름다운 노사협력의 전통을 지속하기 위해 더욱 서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보해 황보욱 노조위원장은 “앞으로도 노사가 합심하여 주류시장의 변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한 상생의 노사문화를 적극 실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