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충남 군수, 다가치키움센터 준공 후…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
■ 남해군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신청 접수
■ '제1회 남해군적십자의날 기념식' 개최
[프라임경제] 장충남 남해군수는 다가치키움센터(가칭) 건립공사가 준공됨에 따라 8일 현장을 방문해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장충남 군수가 다가치키움센터 건립공사가 준공됨에 따라 8일 현장을 방문해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하고 있다. ⓒ 남해군
장 군수는 준공 이후 시설의 안전성과 공간 조성 상태를 확인하고 향후 센터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다가치키움센터는 지역 내 영유아와 가족,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돌봄·교류 공간으로 조성됐다.
남해군은 현재 센터 내부 인테리어 설계를 시행 중이며, 향후 공간 특성에 맞는 인테리어 공사를 마무리하는대로 오는 8월 개관할 예정이다.
장충남 군수는 "다가치키움센터가 지역 주민과 영유아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개관 전까지 시설 준비와 운영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남해군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신청 접수
4월13일부터 신청 가능…소상공인·취약계층·농업인 구매 시 추가 지원
남해군은 이달 13일부터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남해군은 올해 4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 30대의 전기이륜차 구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남해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군민, 관내 사업장, 법인·기업, 공공기관 등이다.
보조금 최대지원액은 경형 116만원, 소형 230만원, 기타형 246만원, 공유형 160만원으로 전기 이륜차의 규모·유형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세부적인 지원차종 및 금액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기이륜차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해당 제조․판매사에 문의해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각 영업점에서 지원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보조금 지원대상자 선정은 출고․등록 순이며, 지원대상자 자격부여 이후에 2개월 이내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는 대상자 선정이 취소된다. 또한 신고필증에 사용본거지가 남해군이 아닐 경우, 보조금 지급이 불가하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특히, 내연기관 이륜차를 전기이륜차로 대체 구매하면 차종별 최대 지원액 범위에서 국비 3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또한 소상공인·취약계층과 농업인이 구매할 때도 해당 차량 국비 지원액의 20%가 추가 지원된다.
아울러 배달용으로 구매할 경우 국비 10%가 추가 지원된다. 다만 운송보험 확인증서 등의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소상공인·취약계층·농업인 추가 지원금과 중복 지원되지 않는다.
안일권 환경과장은 "보조금을 지급받은 전기이륜차 구매자는 8년간의 의무운행기간 준수 등 유의사항이 있으니 공고문을 꼭 확인하시길 바란다"라며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전기이륜차 구매 관련 추가적인 문의사항은 군청 환경과 환경정책팀에 연락하면 된다.
■ '제1회 남해군적십자의날 기념식' 개최
개회식,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 봉사원 서약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남해군협의회(회장 박은경)은 8일 남해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남해군적십자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남해군협의회가 남해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 안정숙 경상남도협의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남해군적십자의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남해군
이날 행사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 안정숙 경상남도협의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이루어졌으며,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과 봉사원 서약을 통해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번 기념식은 오는 5월8일 적십자의 날을 맞아 남해군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행사였다.
박은경 적십자 회장은 "착한 사람은 남을 먼저 챙기지만, 좋은 사람은 자신을 지키면서 남을 돌볼 줄 아는 사람"이라며 "적십자 회원들이 먼저 행복해져야 타인의 행복에도 관심을 가지고 마음을 나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행복한 마음을 바탕으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제1회 적십자의 날 기념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번 행사가 삶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나눔이 희망이다 적십자는 생명이다'라는 의미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남해군협의회는 취약계층지원, 재난구호, 나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