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나라당 정책연구기관인 (재)여의도연구소가 중국 국제청년교류중심대표단과 간담회를 갖는다.
23일 여의도연구소는 ‘韓中 관계의 현실과 향후 발전방향’이란 주제로 중국 국제청년교류중심 대표단과 회동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한한 중국 대표단은 집권여당의 두뇌집단인 여의도연구소와의 사회·문화·스포츠 등 여러 분야에서 정기적인 인적 교류를 시작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오후 4시 반부터 시작되는 이 자리에서 양국 관계자들은 ‘韓中간 미래지향적 교류’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여의도연구소 김성조 소장은 중국 대표단 방문과 관련, 이명박 대통령 취임 이후, 양국은 전략적 합작 파트너 관계를 수립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이번 중국 대표단 방문을 통해 보다 더 진정성 있고 미래지향적인 발전방향에 대한 지속적인 인적·문화적 교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중국 대표단은 이번 행사 후 여의도연구소와의 정기적인 인적 교류를 위해 내년 중 중국 청년 실업가들로 구성된 방문단의 방한도 계획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