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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TV, 온미디어 모든 채널 방영

온미디어 주요 채널 수퍼액션, 온스타일 등 24일부터 방송

이광표 기자 | pyo@newsprime.co.kr | 2008.12.23 10:19:09

[프라임경제] KT(www.kt.com)는 24일부터 [OCN], [온게임넷], [바둑TV]에 이어 온미디어의 전 채널(10개)을 ‘메가TV 라이브’를 통해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KT는 24일부터 [OCN], [온게임넷], [바둑TV]에 이어 온미디어의 전 채널(10개)을 ‘메가TV 라이브’를 통해 공급한다.>
양사는 지난 11월 온미디어의 채널 및 VOD 콘텐츠 공급에 대해 [OCN], [온게임넷], [바둑TV]를 우선 공급하고 나머지 채널에 대해서도 연내 서비스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유료 채널인 [캐치온], [캐치온플러스]는 9월부터 VoD, 11월부터 채널 형태로 제공 중)

이에 따라 메가TV와 온미디어는 24일부터 [수퍼액션]과 [온스타일], [스토리온] 3개 채널을 추가로 선보인다. 또한 2009년부터는 [투니버스]를 비롯해 1월 1일 개국 예정인 온미디어의 10번째 채널 [OCN 시리즈]도 메가TV에서 방영할 예정이다.

[OCN 시리즈]는 국내는 물론 미국 현지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최고의 미드만을 엄선해 방송하는 24시간 시리즈 전문 채널이다. 온미디어가 지난 6개월간 준비해 온 야심작으로 <위기의 주부들>, <24>, <히어로즈>, , <하우스>, <CSI마이애미> 등의 시리즈 물을 한 채널에서 만날 수 있으며, <샤크 1,2>, <콜드케이스> <번 노티스> 등의 최신작까지 모두 HD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따라서 메가TV는 실시간 제공 채널을 기존 32개에서 38개로 확대했으며, 온미디어는 향후 IPTV에 특화된 사업 영역 개발을 통한 다양한 수익 모델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윤경림 KT 미디어 본부장은 “메가TV를 통해 온미디어 전 채널을 만날 수 있게 되어 보다 다양한 장르의 시청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차후 다른 콘텐츠 사업자(MPP, Multi Program Provider) 사업자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보다 차별화된 콘텐츠 수급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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