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아인스엠앤엠(구 ㈜태원엔터테인먼트)은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가 개봉 첫 주말관객 46만명을 극장가로 불러내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손익분기점을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지난 17일 개봉한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는 개봉 첫 날 배급사 집계 기준으로 4만 962명이라는 관객수를 동원하며 12월 기대작이 대거 개봉하는 셋째 주말 <예스맨><달콤한 거짓말> 등의 영화들의 스코어는 물론,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벼랑 위의 포뇨>도 가볍게 앞질렀다.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는 각 연령대별 예매 비율이 골고루 나타났으며 특히, 30대 이상 유년자녀를 둔 부모세대의 예매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이는 20대 관객과 가족 관객의 결합으로 흥행에 있어서는 환상적인 조합으로써2006년 12월 개봉해 40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박물관이 살아있다!>와 비슷한 예매성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