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일건설이 지난 22일 리비아에서 4,000가구(1조1,595억원)규모의 주택단지를 건설하는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리비아의 수도 트리폴리에서 서쪽으로 45km 지점에 있는 도시 알-자위아(Al-Zawiyah)에 진행되는 이번 공사는 리비아 행정센터 개발위원회로부터 발주한 것으로 서비스 빌딩과 인프라 시설을 갖춘 주택 4,000가구에 대해 설계 및 시공업무의 일괄처리를 하는 관급공사 프로젝트로 알려졌다.
한편 공사기간은 약 42개월로 총 공사 대금(1조1,595억원)중 30%는 현지화(디나르)로 수령되고 나머지 70%는 유로화(계약체결일 고정환율)로 수령할 예정이다. 선수금으로 15%가 수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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