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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고속정 확보로 완벽한 해상 경계태세

방위사업청, PKX-A 6-9번함 건조업체로 (주)한진중공업 선정, 2011. 8월 인도 예정

김동성 기자 | kds@newsprime.co.kr | 2008.12.22 16:19:31
양치규 방위사업청장은 해군의 400톤급 PKX-A(유도탄 고속함) 후속함(6~9번함) 건조업체로 (주)한진중공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진중공업은 지난 16일 기본설계 및 상세설계 수행업체로 1번함을 해군에 인도한 바 있다.
(주)한진중공업, 대우조선해양(주), STX조선(주) 3社가 입찰에 참여한 가운데 방위사업청은 공정하고 투명한 선정절차를 거쳐, 선정기준을 충족하고 최저가로 입찰한 (주)한진중공업을 건조업체로 선정했으며, 올해 안에 계약을 완료한다.
현재 운용중인 노후 고속정의 대체전력인 400톤급 PKX-A는 전장 63미터, 폭 9미터, 최대속력은 40노트이고 최근 국내에서 독자개발한 전투체계와 대함유도탄 및 76미리/40미리 함포가 탑재된 최첨단의 유도탄 고속함으로 기존 고속정 대비 전투능력이 크게 향상된 함정이다.
“PKX-A 사업”은 차기 유도탄 고속함 수십척을 건조하는 사업으로 첨단 국방과학 기술축적 등을 통해 국내 경제발전 및 국내 방산업체 육성과 동시에 해상에서의 국익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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