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생명은 22일 서울 태평로 본사에서 장애인 청소년 보치아 국가대표팀 선수들에게 1,500만원 상당의 보치아 경기물품(보치아 공, 홈통, 유니폼 등)을 지원하는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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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이동진 보치아 선수, 삼성생명 이수창 사장, 최예진 보치아 선수 > |
보치아는 먼저 하나의 공을 던지고, 다음에 그 공에 가깝게 공을 굴려 표적구에 가장 가까이 던진 팀에 점수를 주는 경기로 우리나라에는 1988년 서울장애인올림픽때 처음 도입됐다.
삼성생명의 장애인 국가대표선수 지원은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하는 대표적인 사회 공헌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장애인 스포츠 중에서 상대적으로 낙후된 '장애인청소년팀'을 지원하기로 결정, 첫 번째 대상으로 '장애인 청소년 보치아 국가대표팀'을 선정했다.
이번에 장비를 지원받은 권철현 코치(36)는 "삼성생명의 장애인 스포츠 지원사업이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를 바란다"며, "내년 9월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아 청소년 장애인게임'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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