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는 2009년 상가시장은 ‘판교상가, 급매물’등이 시장 키워드로 자리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상가투자정보분석업체 상가정보연구소(www.ishoppro.net)는 실물경기 침체 여파에 따른 부동산 거래 경직으로 현물 맞교환도 내년 상가시장의 화두가 될 것으로 22일 전망했다.
연구소는 또 판교, 잠실, 일산, 송도, 9호선 등 비교적 지역적 관심도가 높거나 호재로 인해 역세권 근린상가와 더불어 재건축상가, 뉴타운 상가등도 주요 키워드로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 가운데 내년도 토지사용시기인 4월 이후 본격적으로 공급이 진행될 판교 신도시 내 근린상가는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 되면서 단지 내 상가와 함께 대표적인 리더상품으로 예상됐다.
연구소에 따르면 2009년 5월 9호선 개통(개화~신논현역)과 함께 신설 역세권 주변 상가 중 교보타워 주변의 경우는 고분양가 논란을 피해갈 수 없겠지만 상권력 향상과 공급량의 희소성으로 관심 수요는 꾸준할 것이란 전망이다.
그 외에 잠실과 반포 재건축 상가와 노량진 민자역사, 일산 킨덱스 지원시설인 레이킨스몰등 대형급 물량도 관심 대상이다.
그러나 건설경기의 위축으로 택지지구 용지 공급과 수요의 불협화음도 예상되며 미분양 상가, 가격 할인, 업종별 부침등도 주요 키워드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내년 상가시장도 호재와 악재의 혼재 속에서 투자자들의 행보 역시 우량 급매물 위주 또는 선임대 상가 등 투자 안전장치 여부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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