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브로케이드(
www.brocade.com, 지사장 권원상)가 美 네트워크 솔루션 공급 업체인 파운드리 네트웍스(Foundry Networks) 인수 작업을 최종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7월 21일 브로케이드는 통합 네트워킹 기술 등 최적의 토탈 네트워킹 성능 공급을 위해 파운드리 네트웍스를 인수한다고 발표한 이래 약 3개월 간의 주주총회를 통해 인수합병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 왔다. 이번 최종 인수 합의에 따라 브로케이드는 파운드리 네트웍스에 현금으로 주당 미화 16.5달러를 지급하게 된다.
이에 따라 브로케이드는 파운드리 네트웍스의 제품 및 기술 결합을 통해 고성능 네트워킹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 강화와 함께 고객의 요구 사항에 대한 브로케이드의 역할을 증폭시킬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마이클 클레이코(Michael Klayko) 브로케이드 CEO는 “이번 파운드리 네트웍스 인수는 전세계적으로 네트워킹 산업 내에서 브로케이드의 역할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는 큰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실제로 브로케이드는 전세계 시장에서 매우 강하게 요구되고 있는 데이터 집약적인 기술력(Data-intensive Technology) 등 새로운 시장의 수요와 동향에 대한 대응력과 IP 및 데이터 센터 네트워킹 솔루션 포트폴리오의 포괄적인 제안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