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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티엔에스, LNG 화물차량 상용운행 발대식 참가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12.22 10:08:13

[프라임경제] 중견종합건설회사 (주)서희건설(회장 이봉관)계열인 종합물류회사 (주)유성티엔에스가 오는 22일 경기도 의왕시에서 열리는 ‘LNG 화물차량 상용운행 발대식’에 참가한다.

   
<유성티엔에스 LNG차량>
이는 국토해양부와 한국가스공사 공동 주관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발대식에는 권도엽 국토해양부 1차관을 비롯해 김성태 한나라당 의원, 주강수 한국가스공사사장, 장준영 ㈜유성티엔에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울러 발대식에서 (주)유성티엔에스는 LNG(액화천연가스)와 경유를 함께 사용하는 양산형 혼소엔진을 장착한 25t 트랙터 5대와 카고 트럭 1대 등 총 6대를 선보이고 참석한 관계자 등이 직접 시승할 계획이다.

특히 LNG화물차량은 경유화물차에 비해 연료비는 약 30% 적게 드는데 비해, 경유화물차와 유사한 엔진출력에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7월 (주)유성티엔에스는 국내 처음으로 한국가스공사 주관으로 (주)템스와 공동으로 LNG와 경유를 함께 사용하는 양산형 혼소엔진 기술 개발에 성공했으며, 국내 LNG트럭 1호차로 등록하고 상용 운행을 진행해 왔다. 현재 LNG화물차량은 전국에서 총 6대가 시범 운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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